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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773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7 박명옥 5232
64776     Re: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7 박명옥 1840
66421 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2011-07-31 권영화 5230
67163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 2011-09-01 권오은 5232
68040 들러리도 기뻐하는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10-09 노병규 52311
68646 + 부자였으면 좋겠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5 김세영 5238
68650     피정안내**사랑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5 김종업 2251
69972 ♡ 먼저 사랑하십시오 ♡ 2011-12-27 이부영 5233
69999 왕따를 시키는 이유 2011-12-28 김용대 5231
70219 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60,1 |1| 2012-01-06 방진선 5230
71264 +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17 김세영 5239
71288 아이고, 내 돈 육백원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2-02-18 오미숙 52316
72567 깊이 사랑하라 2012-04-18 강헌모 5230
73455 관상(觀想)의 기쁨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05-31 김명준 5235
7419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2-07-05 강헌모 5232
7683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겸손 - 늦가을(晩秋) 나무의 고백 ... 2012-11-13 김명준 5239
77415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2012-12-11 방진선 5231
796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인생은 나의 것 |1| 2013-03-16 김혜진 52310
797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세상의 빛이다." |1| 2013-03-17 김혜진 5238
80132 막달라 여자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132] 2013-04-02 박윤식 5230
80870 고통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 2013-04-30 김중애 5232
81433 † 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5-22 김세영 5238
81837 존중과 배려 2013-06-11 유웅열 5231
82991 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7-31 김중애 5232
83384 하느님과 인간의 관점 차이 2013-08-20 양승국 52311
83716 죄인인 우리를 파트너로 택하시는 예수님 |1| 2013-09-04 양승국 52311
84375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3-10-07 조재형 5233
85194 낙심치 말아야 기도할 수 있다. |2| 2013-11-16 강헌모 5235
85475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3-11-28 노병규 5234
85680 주님만이 우리의 스승(teacher)이자 치유자(healer)이시다. - ... |2| 2013-12-07 김명준 5237
86110 12월28일(토) 죄없는 아기들의 순교, 聖女돔나 님♥ 2013-12-27 정태욱 5231
87188 그들을 낫게 해 준 것은......(지혜 16, 12) 2014-02-11 강헌모 5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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