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215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|1| 2023-05-30 김중애 5052
163970 3할은 사랑이고, 7할은 용서이다. |1| 2023-07-04 김중애 5052
164213 절대자의 섬광 |1| 2023-07-14 김중애 5053
164268 ■ 깡깡이 아지매 / 따뜻한 하루[141] |1| 2023-07-16 박윤식 5051
164302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들의 말로를 보며....... |2| 2023-07-18 강만연 5051
164506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|1| 2023-07-26 김중애 5051
167275 연중 제 32 주간 월요일 |3| 2023-11-12 조재형 5054
168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0) |1| 2024-01-10 김중애 5054
169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변화시키는 말: 고마운 사람의 말 |1| 2024-01-27 김백봉7 5052
170442 사순 제4 주일 |3| 2024-03-09 조재형 5056
2627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. 2007-03-22 주병순 5042
26346 미리읽는 성서묵상 [월요일]& 영상으로 초대 2007-03-25 원근식 5041
307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7> |3| 2007-10-08 이범기 5045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1-25 주병순 5042
3370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08-02-14 주병순 5043
33709 지혜로운 배심원이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2-14 신희상 5044
34001 사랑과 평화가있는곳 |4| 2008-02-24 최익곤 5041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8-03-28 주병순 5042
3826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 - 30항) 2008-08-08 장선희 5041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2008-11-20 김명순 5043
43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2 |1| 2009-02-05 김명순 5043
43613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0-34 묵상/ 외딴곳의 역동성 |3| 2009-02-07 권수현 5044
43618 ♡ 따지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관계가 있으랴? ♡ 2009-02-07 이부영 5043
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|8| 2009-06-07 김광자 5047
46683 ♡걸림돌과 디딤돌♡ |1| 2009-06-09 김중애 5043
46953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09-06-20 주병순 5041
47379 "하느님의 사람들"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09-07-09 김명준 5046
47628 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 2009-07-19 장이수 5043
49076 (441)+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이다.+아 ... |7| 2009-09-13 김양귀 5046
49192 ♡ 희망의 학교인 기도 ♡ 2009-09-18 이부영 5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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