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49 꽃이 아름다와서 |4| 2011-03-23 박영미 5047
63665 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 |14| 2011-04-14 소순태 5044
64466 성모님 많이 닮은 수녀회.. 2011-05-15 김창훈 5043
65677 자, 일어나가자!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2 오미숙 5046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 2011-07-19 이근욱 5043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5 박명옥 5043
66617 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9 이순정 5047
66917 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2011-08-22 김종업 5046
67033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8-27 박명옥 5045
67670 9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18-22 묵상/ 나 예수는 당신에게 누 ... 2011-09-23 권수현 5045
6835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-10-23 노병규 5047
68770 발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0 노병규 5046
69972 ♡ 먼저 사랑하십시오 ♡ 2011-12-27 이부영 5043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29 김세영 5046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1-12-30 박명옥 5040
70927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2 박명옥 5041
71133 연중 제6주일/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|2| 2012-02-11 원근식 5044
71196 Passive, 당함의 때 (F11키를) 배티 성지 2012-02-14 박명옥 5041
71241 하느님을 아는 것 2012-02-15 박승일 5042
71530 회개의 표징, 회개의 실천 - 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2-29 김명준 5048
72141 +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3-29 김세영 50412
72384 배티 성지 - 부활성야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4-09 박명옥 5042
72845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.[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03 김은영 5046
74136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7-03 박명옥 5042
76421 10월27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27 노병규 50412
76572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11-02 박명옥 5043
77459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/신앙의 해[32] |1| 2012-12-13 박윤식 5041
77690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/신앙의 해[40] 2012-12-22 박윤식 5042
792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시간은 돈이다?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26 김혜옥 5047
79598 ♡ 용서의 여정 ♡ 2013-03-13 이부영 5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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