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613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|2| 2021-05-01 강헌모 1,0593
100723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7 장병찬 1,0590
32307 *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~ |14| 2007-12-21 김성보 1,05815
3963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|2| 2008-10-30 노병규 1,0584
74106 누구에게나 삶은 가볍지 않다 |1| 2012-11-26 노병규 1,0588
84050 ♣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|2| 2015-02-27 김현 1,0580
84303 ♣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|2| 2015-03-25 김현 1,0585
85065 ♣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|2| 2015-06-26 김현 1,0582
88042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... |1| 2016-07-09 김현 1,0581
90139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|1| 2017-06-17 김현 1,0582
90454 준비하면 노년도 행복하다. |2| 2017-08-12 유웅열 1,0580
91437 진정한 '우정'이란 이런 것이다. |2| 2018-01-14 유웅열 1,0581
91524 그냥이란 말이 갖고 있는 순수한 마음 2018-01-26 유웅열 1,0581
93323 9월이 오면 |3| 2018-08-15 김현 1,0581
95111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. 본받아야할 인디안 도덕경 |3| 2019-05-04 김현 1,0581
95248 ★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|1| 2019-05-24 장병찬 1,0580
95467 만남을 준비하세요! (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.) |2| 2019-06-30 유웅열 1,0581
96257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-10-20 김철빈 1,0580
96936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1,0581
99134 사랑할 시간은 기달려주지 않는다 |2| 2021-02-23 김현 1,0580
100605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0580
42008 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|2| 2009-02-16 조용안 1,0579
68973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는 지혜 |3| 2012-02-29 원두식 1,0577
85830 천국, 지옥, 연옥은, 장소보다 ‘상태’ 개념으로 이해해야 2015-09-22 김현 1,0573
86335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|4| 2015-11-21 김현 1,0573
86826 친절은 반드시 되돌아 온다 |1| 2016-01-26 김영식 1,0577
87025 십자가의 길 묵상 동영상 2016-02-20 김영식 1,0571
88484 기도하라! 2016-09-21 유웅열 1,0571
90382 "참 잘했구나!"하는 나의 신앙생활. 2017-07-30 유웅열 1,0570
90442 살자, 웃자, 그리고 사랑하자 |2| 2017-08-11 김현 1,0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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