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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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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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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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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김중애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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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 6,10 에서 이루어지소서 = 이루어지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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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소순태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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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하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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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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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덩이 vs 옹달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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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이부영 |
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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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애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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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김희경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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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(요한8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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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1 |
김종업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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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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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정복순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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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 아침에 십자가를 바라보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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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윤경재 |
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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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라는 책은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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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이순정 |
52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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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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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주병순 |
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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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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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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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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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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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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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노병규 |
5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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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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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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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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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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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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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박명옥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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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4 연중 제23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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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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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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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0 |
김명준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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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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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장이수 |
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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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냉정을 유지하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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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유웅열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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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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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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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말해야 한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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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0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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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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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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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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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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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신랑, 말씀을 신부로 말하는 강의 [강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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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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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의 구름 ㅡ 모호한 어둠 [영혼과 마음의 여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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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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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의 열매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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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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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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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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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미허리가 굽은 허리로바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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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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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되고, 헛되도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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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2 |
김은영 |
52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