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61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2019-07-13 김중애 1,4651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2019-07-13 박현희 1,4511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41
13108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이웃은 내가 만드는 것) 2019-07-14 김중애 1,5431
131088 차별 2019-07-14 김중애 1,4631
1310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 |1| 2019-07-14 김동식 2,4171
1310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2| 2019-07-15 정민선 1,7901
131097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2| 2019-07-15 박윤식 1,3131
1311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5 김명준 1,3011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9-07-15 최원석 1,1241
131112 1분명상/용서 하는 것 2019-07-15 김중애 1,3111
13111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2019-07-15 김중애 2,0081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321
131137 더 충만하게 하라 2019-07-16 김중애 1,8811
131138 당신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으십시오 2019-07-16 김중애 1,4871
1311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 |1| 2019-07-16 김동식 2,1381
1311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2| 2019-07-17 정민선 1,9021
131162 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|2| 2019-07-17 최원석 1,5151
131170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-07-17 김중애 1,4051
131172 1분명상/겸손한 사랑 2019-07-17 김중애 1,5441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791
131192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 2019-07-18 김중애 1,4891
131194 1분명상/마음을 여는 것 2019-07-18 김중애 1,5741
131196 행복한 노후의 시작 2019-07-18 김중애 1,9521
131198 이 게시판에는 순수한 신앙관련글만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, 이 범주를 ... |3| 2019-07-18 홍성자 2,4601
13119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|1| 2019-07-18 최원석 1,7881
1312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제자들 ... |2| 2019-07-18 김동식 2,3731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 2019-07-19 강만연 1,5611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|2| 2019-07-19 박윤식 1,4751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 2019-07-19 정민선 1,8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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