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007 사제와 수도자들도 코르반 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9 이순정 6956
5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09 이미경 1,21221
530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6625
5300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325
53003 ♡ 겸손 ♡ 2010-02-09 이부영 5609
5300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8 |2| 2010-02-09 김현아 5435
530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내가 바뀌어야 |4| 2010-02-09 김현아 1,05817
53000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사람의 전통 |1| 2010-02-09 권수현 5303
52999 2월 9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2-09 노병규 93017
52998 시간과 영원. |1| 2010-02-09 유웅열 4873
52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2-09 김광자 5512
52996 깊은 데로 가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2-09 김광자 6747
52995 희망은 깨어있네 2010-02-08 이년재 4741
52993 전통적인 의식 2010-02-08 김용대 4711
52992 펌 - (131) 엄마! 콩국수는? |2| 2010-02-08 이순의 5871
52990 "살아있는 중심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2-08 김명준 4954
5298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0-02-08 주병순 4481
52987 욥기20장 이성적 대답 2010-02-08 이년재 4641
52986 가정을 위한 기도 2010-02-08 김중애 6321
52985 봄이 오시나 2010-02-08 이재복 5024
52984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2010-02-08 김중애 5669
52983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2-08 박명옥 7689
5298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8 김중애 4425
52980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2010-02-08 김중애 4542
52977 로사리오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8 이순정 8443
52976 진정한 치유의 힘!-병자성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8 이순정 6666
52975 부르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8 장병찬 5512
52974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길 - 윤경재 2010-02-08 윤경재 5349
52973 시간의 한 복판에서. . . . . |1| 2010-02-08 유웅열 5073
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2-08 노병규 1,02216
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8 이미경 1,0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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