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98 눈 먼 사람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09-24 오미숙 52010
68143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2011-10-13 이근욱 5200
68554 1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 3,5 |1| 2011-11-01 방진선 5200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3 김세영 5208
69642 최승정 신부님의 강의를 기다립니다. |1| 2011-12-13 이기남 5202
70367 1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1-11 권수현 5203
72609 생각과 분별 - 4.2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20 김명준 5209
72799 신앙의 신비여 - 01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힘 2012-05-01 강헌모 5205
72858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5202
72859    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2901
72871 카인과 아벨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2]/창세기[47] 2012-05-05 박윤식 5200
73289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2012-05-23 이근욱 5201
73877 기도의 사람 - 6.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21 김명준 5208
7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께 |2| 2012-07-01 박춘옥 5201
7416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4 김은영 5205
7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9 이미경 5209
7679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12-11-11 주병순 5200
81834 목 놓아 울었다 2013-06-11 이정임 5201
82452 첫 단추가 이미 꼬였습니다. 2013-07-08 이정임 5201
84385 경천애인(敬天愛人) - 영원한 생명 - 2013.10.7 월요일, 이수철 ... 2013-10-07 김명준 5202
8572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|2| 2013-12-09 이근욱 5201
86049 생일도 예수님 탄생 후 몇 년 |6| 2013-12-25 이기정 5206
87413 2월24일(월) 聖女아델라, 聖몬타노 님♥ 2014-02-23 차희령 5201
88196 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 2014-03-30 유웅열 5201
88377 베네딕토16세: 성서 주석과 신학 - 제12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4차 ... 2014-04-07 소순태 5200
902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을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5201
91008 복음을 전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8-18 김은영 5202
91793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4-09-29 주병순 5201
9365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5-01-04 주병순 5201
95384 [성경묵상]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....(레위 25, 17) 2015-03-19 강헌모 5200
95462 [성경묵상]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2015-03-22 강헌모 5200
166,620건 (4,065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