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7 박명옥 5027
61389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|8| 2011-01-13 김광자 5024
61537 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 |4| 2011-01-21 김광자 5026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 2011-01-29 김용대 5025
62244 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2-21 박명옥 5023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2011-04-03 이부영 5022
63791 예수님의 새 제자 |4| 2011-04-18 박영미 5029
63867 주님 수난 성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‘예비자 ... 2011-04-22 방진선 5022
64037 사랑과 믿음 /펌글 2011-04-28 이근욱 5021
65553 ♡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♡ 2011-06-27 이부영 5023
6559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펌 2011-06-28 이근욱 5020
66163 칭찬을 하면...........(끌어 옴) 2011-07-21 유웅열 5021
66284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길 바랍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26 이순정 50210
66962 울고 계시는 예수님 2011-08-24 김미자 5028
67238 9.4 연중 제23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9-04 노병규 5024
67648 ♡ 사랑의 신비를 알라 ♡ 2011-09-22 이부영 5021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3 노병규 5029
69672 위기는 선물이다.(16) <성령 송가> 안젤름 그륀 신부 2011-12-15 유웅열 5022
71502 사진묵상 - 햇살 2012-02-27 이순의 5022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 2012-03-17 장이수 5020
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2012-04-06 장이수 5020
72664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23 이근욱 5021
73143 신앙의 신비여 - 05 침묵의 소리 |5| 2012-05-17 강헌모 5024
73699 내적 다툼 : 자비를 구하는 외침 2012-06-12 유웅열 5022
75581 겸손 예찬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17 김명준 5028
78329 글라라가 이해한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유의지 |2| 2013-01-20 이정임 5022
7922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7일 수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27 신미숙 5028
80545 <내맡긴영혼은>숨은의도를드러내주시는하느님!-이해욱신부 |1| 2013-04-18 김혜옥 5025
80763 + 마음이 산란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26 김세영 50210
81708 인간 생명을 존중할 이유 |1| 2013-06-04 이기정 5025
163,799건 (4,066/5,4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