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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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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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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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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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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용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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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1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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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을 늘 주님께 두라"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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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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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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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8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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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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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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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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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김명준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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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고픈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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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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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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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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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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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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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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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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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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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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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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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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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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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서용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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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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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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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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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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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이채시인사진배경으로..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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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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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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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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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많이 닮은 수녀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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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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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열두번째 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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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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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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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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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名譽退職, 명퇴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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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9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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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 없는 사람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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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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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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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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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례명안내] 축일표에 따른 성인,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.. [세례명 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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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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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삶도 욕심 탓입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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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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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(사도행전2,1-4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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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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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행복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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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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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란 무엇인가 / 퍼온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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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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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5-51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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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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