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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729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2019-08-15 김중애 1,0021
131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 2019-08-16 정민선 1,1881
1317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6 김명준 1,1091
131758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2019-08-16 김중애 1,1911
131767 ★ 교만의 증상들 |1| 2019-08-17 장병찬 1,3961
131777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2019-08-17 김중애 9771
131781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2019-08-17 김중애 1,0891
13178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|1| 2019-08-17 최원석 9411
131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일)『불을 지르러 왔다 ... |1| 2019-08-17 김동식 1,4761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2019-08-18 김중애 1,1301
131797 하늘이 있는 곳 2019-08-18 김중애 9161
131799 1분명상/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2019-08-18 김중애 1,1171
131800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19-08-18 김중애 1,4041
131807 ★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? |1| 2019-08-19 장병찬 1,2921
131819 가난함 속에서 2019-08-19 김중애 8121
131820 오늘의 묵상 2019-08-19 김중애 9121
131822 1분명상/당신 마음 한가운데 2019-08-19 김중애 7151
131840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. |1| 2019-08-20 최원석 8511
1318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『 ... |1| 2019-08-20 김동식 1,3751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9-08-20 김중애 7341
131849 비유와 상징으로 2019-08-20 김중애 8751
131850 1분명상/옆에 계신 그분 2019-08-20 김중애 1,0481
1318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2019-08-21 김종업 1,3591
131881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2019-08-21 김중애 8471
131883 인내의 이유 2019-08-21 김중애 9361
131884 내면의 자리 2019-08-21 김중애 9101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2019-08-21 김중애 1,2171
131886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2019-08-21 김중애 9071
131896 ■ 잔치 초대장을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19-08-22 박윤식 9081
131904 파견 2019-08-22 김중애 76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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