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71 11.28.♡♡♡휘둘리지 않는삶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28 송문숙 2,2364
118691 가톨릭기본교리( 27-1 한국 천주교 전래 이전의 상황) 2018-03-02 김중애 2,2360
119330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8-03-29 박윤식 2,2361
120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0) ‘18.5.30. 수 ... 2018-05-30 김명준 2,2360
1274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. 2019년 2월 10일) 2019-02-08 강점수 2,2361
1283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 탓이오!”에 숨겨진 천상의 지혜 |5| 2019-03-18 김현아 2,23610
129733 [교황님미사강론]성 바오로 냉철한 머리를 가졌지만 냉담한 마음을 갖고 있지 ... |1| 2019-05-16 정진영 2,2363
136500 우리는 (자유를)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 (마태 6,7- ... 2020-03-03 김종업 2,2360
141126 지혜로운 삶 -찬양, 종말, 이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10-01 김명준 2,2364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2020-11-19 김중애 2,2365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2020-11-20 김중애 2,2365
146028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21-04-12 김중애 2,2361
149849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(시편54,6) (마르9,30-37) 2021-09-19 김종업 2,2360
1994 #하늘땅나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7 2018-03-01 박미라 2,2360
1516 모든 것이 은총이어라!(21주 토) 2000-09-02 오상선 2,23510
3947 아름다운 만남(성모 승천 대축일) 2002-08-14 상지종 2,23526
5253 죽기밖에 더하겠나 2003-08-07 양승국 2,23530
120775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018-05-29 최원석 2,2351
121040 3.10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... |2| 2018-06-10 송문숙 2,2351
124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은의 저주 |4| 2018-11-05 김현아 2,2356
130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5) |1| 2019-07-05 김중애 2,23510
1374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는 더 받지만, 나누지 않으면 ... |4| 2020-04-11 김현아 2,2358
1390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『 ... |2| 2020-06-23 김동식 2,2351
145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9) 2021-03-19 김중애 2,2354
148385 [연중 제16주일]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(마르6,30-34) 2021-07-18 김종업 2,2350
152984 †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10 장병찬 2,2350
1227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묵상 2000-03-16 김성수 2,2341
1892 [탈출]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 2001-01-11 상지종 2,23410
28861 (377) 왜 데려갔는가 / 김연준 신부님 |21| 2007-07-16 유정자 2,23416
111227 170404 -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경기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7-04-04 김진현 2,2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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