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84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4-20 장병찬 1,0640
89824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기 2017-04-22 김현 1,0631
90382 "참 잘했구나!"하는 나의 신앙생활. 2017-07-30 유웅열 1,0630
94733 ★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 2019-03-06 장병찬 1,0630
95727 “불매운동과 촛불시위는 이 시대의 3.1운동” 2019-08-14 이바램 1,0630
97495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|1| 2020-07-18 김현 1,0632
31540 * 저물어 가는 만추 |13| 2007-11-24 김성보 1,06213
32307 *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~ |14| 2007-12-21 김성보 1,06215
40782 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|3| 2008-12-20 김미자 1,0628
68973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는 지혜 |3| 2012-02-29 원두식 1,0627
80519 믿고 또 믿어 행복한 분 |2| 2013-12-21 강헌모 1,0620
81665 성당서 장례하고 싶다는 독거노인 |7| 2014-03-31 류태선 1,06212
84050 ♣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|2| 2015-02-27 김현 1,0620
84535 ☆바람 부는 날의 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4-12 이미경 1,0627
84817 * 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* (천년학) 2015-05-18 이현철 1,0623
85575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|2| 2015-08-21 김현 1,0620
8594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|1| 2015-10-05 김현 1,0622
87957 어디에 2016-06-24 심현주 1,0621
88042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... |1| 2016-07-09 김현 1,0621
89312 암소 아홉마리의 교훈
2017-01-26 김현 1,0622
90139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|1| 2017-06-17 김현 1,0622
90632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, 그가 전하는 감사 메시지! 2017-09-11 이현주 1,0620
90774 용서와 화해는.. 2017-10-05 김철빈 1,0620
90795 나의 고등학교 시절 (수필) |1| 2017-10-08 강헌모 1,0620
92869 다름 과 틀림 |1| 2018-06-21 김현 1,0620
93558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|1| 2018-09-21 강헌모 1,0620
94457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|3| 2019-01-19 김현 1,0623
95248 ★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|1| 2019-05-24 장병찬 1,0620
95538 2019년의 아파트 생활 |2| 2019-07-14 유재천 1,0622
96257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-10-20 김철빈 1,0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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