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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09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9-09-05 김중애 9601
132315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9581
132320 새 옷,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(루가 5:25~39) 2019-09-06 김종업 1,4471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2019-09-06 김중애 8681
132332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2019-09-06 김중애 9041
132333 1분명상/너를 나에게 2019-09-06 김중애 9801
132334 성인들의 통공 2019-09-06 김중애 1,1511
13233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19-09-06 최원석 9051
132354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 2019-09-07 박윤식 1,1621
1323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 2019-09-07 최원석 9141
13236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2019-09-07 김중애 1,0801
1324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3주간 월요일)『안식일』 |1| 2019-09-08 김동식 1,5261
132413 Happiness_행복 |1| 2019-09-08 최용준 1,0861
132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2| 2019-09-09 정민선 1,6151
1324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과 ... |2| 2019-09-10 정민선 1,4911
132469 [교황님 미사 강론]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사목방문 미사[2019년 9월 8 ... |1| 2019-09-11 정진영 1,5661
132472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남이바라는 그대로 (루카 6,27-38) |1| 2019-09-12 김종업 1,2141
13247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1| 2019-09-12 최원석 1,0751
132477 2019년 9월 12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2019-09-12 김중애 9541
132489 한가위]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(루카 12,15-21) |1| 2019-09-13 김종업 2,3911
132491 2019년 9월 13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2019-09-13 김중애 7851
13250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한가위](하느님이 ... |1| 2019-09-13 김동식 1,6821
132505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 2019-09-14 박윤식 1,2261
13251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음 2019-09-14 김중애 9141
13251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5 종신부제) 2019-09-14 김중애 8371
132520 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|1| 2019-09-14 최원석 1,0891
1325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2| 2019-09-16 정민선 1,2301
132557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젊은이야, 일어나라(루카 7,11-17) |1| 2019-09-17 김종업 1,3431
13256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수요일)『이 세대 ... |1| 2019-09-17 김동식 1,4621
1325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3 세속 학문과의 관계) 2019-09-18 김중애 9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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