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471 성령강림/성령의 생명수 2009-05-30 김중애 5171
47884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9-07-30 주병순 5171
48345 어머니 마리아여! 2009-08-15 김중애 5173
48532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오체투지의 마음 |3| 2009-08-22 권수현 5175
49189 묵상과 대화 <이기심과 욕심에 사로잡혀 있을 때> 2009-09-18 김수복 5171
49756 독초를 먹이는 심정 [한비야님 - 동영상] - 글 추가 |2| 2009-10-09 장이수 5171
49836 "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다." - 10.11, 이 ... 2009-10-12 김명준 5174
50063 일치에 이르기 2009-10-20 김중애 5172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 2009-10-23 유웅열 5171
50767 <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> 2009-11-18 송영자 5173
51730 성전(聖展)의 참다운 뜻은? |1| 2009-12-26 유웅열 5173
52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7 김광자 5171
529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2-08 김광자 5172
54034 너의 역량을 발견하라 2010-03-18 김중애 5172
55690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|1| 2010-05-14 박명옥 51711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7-06 김명준 5176
574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23 김광자 5171
57846 당신 나 믿지 않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07 이순정 5179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 2010-08-12 김중애 5172
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8-27 장기순 5177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8 이순정 5176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 2010-09-02 유웅열 5174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175
60566 ☆ 행복은 작습니다 ☆ |2| 2010-12-10 김광자 5176
60768 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|4| 2010-12-18 김광자 5175
60942 예수 성탄 대축일 - 어둠은 빛의 과거 2010-12-25 노병규 5174
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.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2 이순정 5178
61362 언제나 기도하시는 주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2 김종원 5172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2011-01-17 이부영 5173
61849 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 2011-02-04 김광자 5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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