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811 벚꽃 보세요 .. |9| 2011-04-19 김창훈 5175
63867 주님 수난 성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‘예비자 ... 2011-04-22 방진선 5172
65183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/펌 2011-06-12 이근욱 5172
68357 로마인들의 묘지에서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4 오미숙 51710
69284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. 2011-11-30 유웅열 5175
70216 사랑의 여정 -사랑 속에 진전하기 위하여- 2012-01-06 유웅열 5170
70654 습관의 노예 2012-01-21 김용대 5170
71898 작은 묵상. 2012-03-17 김창훈 5170
73874 시들어 떨어진 나뭇잎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6-21 김은영 5175
76617 "망종(亡鐘)" 치는 성당은 이제 없는건가요? 2012-11-04 김정숙 5172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 2013-01-04 강헌모 5175
78958 2월 16일 *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16 노병규 5179
7965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3-03-15 박명옥 5171
82326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/안젤름그륀신부 |1| 2013-07-03 김중애 5175
83098 오병이어[五甁二魚]/신앙의 해[257] 2013-08-05 박윤식 5170
83208 충실한 종의 모습 2013-08-11 유웅열 5170
83664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뿐 소식을/신앙의 해[285] 2013-09-02 박윤식 5170
84759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2013-10-28 이부영 5171
85302 하느님 안에서 맺어지는 관계 2013-11-21 강헌모 5171
85833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2| 2013-12-14 김정숙 5171
8606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9년 ... 2013-12-25 박명옥 5171
86180 평생공부 -사람이 되는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3-12-31 김명준 5177
86193 세상에 생명을 주신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13-12-31 유웅열 5172
86613 동일화 2014-01-17 김영범 5170
86755 책임의 무게(영상-135) 2014-01-23 최용호 5170
87120 ♡ 아무리 고달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07 김세영 5176
87779 교황 프린치스코께서 8월에 남한을 방문하실 것이라고 바티칸은 확인합니다. 2014-03-12 소순태 5172
89005 빵은 하느님께서... |1| 2014-05-06 김영범 5172
89474 ■ 선교는 강요가 아닌 저 마다의 매력에서 / 복음의 기쁨 14 |1| 2014-05-28 박윤식 5172
89723 ■ 내가 뿌린 선교, 마무리는 성령께서 / 복음의 기쁨 21 2014-06-09 박윤식 5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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