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82 †아버지의 집에서† |1| 2009-06-13 김중애 5163
47429 7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7-1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09-07-12 권수현 5162
47762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20-28 묵상/ 섬기는 사람 |2| 2009-07-25 권수현 5163
482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8 2009-08-10 김명순 5165
48919 "하느님을 찾는 사람들"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9-06 김명준 5165
49134 <꽃 이름(감상)> 2009-09-16 김수복 5161
50403 토빗기 8장 마귀를 물리치다 |1| 2009-11-03 이년재 5161
51026 에스테르기2장 에스테르가 왕비가 되다 2009-11-28 이년재 5161
51098 <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> 2009-12-01 송영자 5161
52606 믿음의 분량 / 내가 먼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6 장병찬 5162
5272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5 2010-01-31 김현아 5165
5346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5 |3| 2010-02-26 김현아 5166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 2010-03-11 권수현 5165
5425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5168
54324 “얼마 안 남았네!”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3| 2010-03-28 김명준 5166
54546 ♥장애물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. 2010-04-04 김중애 5163
54968 ♥말하지 않은 행동이 말보다 자신을 더 잘 표현한다. 2010-04-20 김중애 5161
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2010-04-22 김중애 5161
55164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6 장병찬 5163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2010-06-06 김중애 5161
56653 중요한 것은 현실의 삶이다. |2| 2010-06-17 유웅열 5162
56712 "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0-06-19 김명준 5164
56920 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 2010-06-28 한성호 5161
57110 하느님의 응답 2010-07-06 김중애 5162
57220 두려움을 이기려면 ... | 묵상글 |1| 2010-07-10 노병규 5167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8 이순정 5166
58795 ♡ 기쁨의 기도 ♡ 2010-09-25 이부영 5161
59056 오늘의 묵상 - 아버지의 마음 2010-10-07 박수신 5166
5915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11,37-41 묵상/ 유다인의 틀을 훌쩍 넘 ... |1| 2010-10-12 권수현 5163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5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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