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38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미워한 사람들 2011-08-05 최규성 4995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9 김명준 4997
70099 하느님의 복덩어리인 우리들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 2012-01-01 김명준 49910
71295 연중 제7주일 중풍병자/글 : 유광수 신부 2012-02-18 원근식 4992
71797 3월13일 야곱의 우물-마태18,21-35 묵상/ 마음으로부터의 용서 2012-03-13 권수현 4995
72817 신앙의 신비여 - 02 귀를 열게 하는 말씀의 은총 2012-05-02 강헌모 4996
72823 지 천 명 2012-05-02 조화임 4991
73339 주님의 기도를 봉헌할 때 주의 할 점!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5 이순정 4994
74466 주님께서 손수 바라시는 것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0 김은영 4995
75348 중심을 비워둬선 안 된다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2-09-05 김명준 4996
77089 아침의 행복 편지 86 2012-11-26 김항중 4990
77736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이에게 평화/신앙의 해[41] 2012-12-24 박윤식 4990
77927 한해를 보내면서. . . . 2013-01-01 유웅열 4990
7826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1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17 김혜옥 4996
78672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2-05 김은영 4996
7925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고 살자! 2013-02-28 유웅열 4990
81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11 이미경 49910
81241 유다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(요한복음 :13,21~30 ) 2013-05-15 강헌모 4994
8173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6-06 신미숙 4997
82010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심리적 종기(Trauma ) 9,8~12 2013-06-19 강헌모 4997
834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3년 8월 25일 ) |1| 2013-08-23 강점수 4994
83546 진솔한 사람, 법 없이도 사는 사람 |1| 2013-08-27 이기정 4993
83668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조금만 참는 것은. . . . 2013-09-02 유웅열 4991
83749 ■ 단식 자체보다 단식하는 그 동기를/신앙의 해[289] 2013-09-06 박윤식 4990
83821 부모님과 자신의 인생계획을 밤새 이야기 2013-09-10 이기정 4992
84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3년10월20일) ... 2013-10-18 강점수 4995
85188 ◎천사람중의 한 사람은 2013-11-16 김중애 4990
85748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1| 2013-12-10 소순태 4991
85854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9강: 처음 여섯 봉인(요한 묵시록 ... 2013-12-16 이정임 4991
86150 성가정 축일을 맞아 후회와 반성이 저를 감싸고 있습니다. 2013-12-29 유웅열 4992
163,799건 (4,079/5,4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