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0 이미경 1,40915
52424 밀 이삭을 뜯다 2010-01-20 김용대 5292
52423 기도(2) 2010-01-20 김중애 6211
52421 지나지 않았으므로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0 이순정 6461
52420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-01-20 김중애 6641
52419 겸손의 옷을 입고 치유의 바람을 일으켜라!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0 이순정 6342
52418 ♡ 사랑하며 살기 ♡ 2010-01-20 이부영 5012
5241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20 노병규 1,13516
5241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7 |2| 2010-01-20 김현아 7514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 2010-01-20 김현아 1,12614
52414 웃음은 희망이라는 또다른 말이다. |2| 2010-01-20 유웅열 5283
52413 <연중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1-20 김종연 4591
52411 <자식은 부모를 비추어주는 거울?> 2010-01-20 김종연 6360
5241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4| 2010-01-20 김광자 6251
524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0 김광자 5911
52408 기도(1) 2010-01-19 김중애 5331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2010-01-19 김명준 7162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 2010-01-19 이순의 4551
52404 욥기3장 (생일을 저주하는 욥) |3| 2010-01-19 이년재 4931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2010-01-19 고순희 5632
5240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0-01-19 주병순 4771
52401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4| 2010-01-19 박명옥 1,1797
52400 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2010-01-19 김중애 5391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2010-01-19 김중애 6082
52398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/ 사제와 수도자에게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9 장병찬 6663
52397 무너졌다. 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1-19 이순정 6555
52396 싸가지가 바가지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1-19 이순정 8193
52395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우리의 시선 |1| 2010-01-19 권수현 7335
5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9 이미경 1,37713
52393 <오줌이 신묘한 영약이라?> |1| 2010-01-19 김종연 7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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