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27 명언 |2| 2017-11-23 허정이 2,0671
91126 어느 소박한 노인의 기도 |1| 2017-11-23 유웅열 2,5504
91125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2017-11-23 김현 2,5264
91124 첫눈 엽서 |1| 2017-11-23 김현 9591
91123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2017-11-23 김현 1,2541
91122 종이 비행기 |1| 2017-11-22 김학선 9890
91121 마지 못해 피는 꽃은 되지 마세요! |1| 2017-11-22 유웅열 2,4971
91120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 |1| 2017-11-22 이돈희 1,2761
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|1| 2017-11-22 김현 2,5861
91118 국밥 1인분에 담긴 2인분 사랑 [감동] 2017-11-22 김현 1,3210
91117 -▷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◁- [철없는 엄마] |1| 2017-11-21 김동식 2,6301
91113 행복했던 시간 |1| 2017-11-21 노병규 1,4330
91112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. |1| 2017-11-21 유웅열 1,2972
91111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|2| 2017-11-21 김현 1,3311
91110 어느 간호사의 눈물의 고백.. |1| 2017-11-21 김현 2,5991
91108 인연.. |1| 2017-11-20 주화종 2,1260
91107 세익스피어가 주는 인생 교훈 9가지 2017-11-20 유웅열 2,5091
91106 11월의 나무 위에 연처럼 걸려 있는 남은 이야기 하나 |2| 2017-11-20 김현 2,1571
91105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|1| 2017-11-20 김현 2,5981
91104 여성총구역장의 폭행을 대하는 신부님과 사목회의 태도에 대해 교우님들께 묻습 ... |2| 2017-11-20 이경수 3,2476
91159     Re:여성총구역장의 폭행을 대하는 신부님과 사목회의 태도에 대해 교우님들께 ... 2017-11-29 배금주 5440
91103 성가 페스티벌 열려, 본당 20주년 기념(사당5동) |1| 2017-11-19 유재천 2,6690
91102 모든 것을 '선'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|1| 2017-11-19 유웅열 2,5371
9110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|2| 2017-11-19 김현 2,8781
9109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2017-11-19 김현 2,4850
91098 불멸 2017-11-18 이경숙 2,5270
91097 겨울 |1| 2017-11-18 이경숙 1,5080
91096 육안, 심안, 영안 |1| 2017-11-18 유웅열 2,1061
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/ 감동 글 |2| 2017-11-18 김현 2,5481
9109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2017-11-18 김현 2,6200
91093 고통에 대한 글 - 안젤름 그륀 신부 2017-11-17 유웅열 2,0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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