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297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23-03-04 주병순 5161
161816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29 최원석 5165
162141 하늘로 향한 창 |1| 2023-04-12 김중애 5161
162167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13 최원석 5166
1622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현재 모습은 내가 속했던 공동체의 ... 2023-04-15 김백봉7 5161
162581 빛의 신비 |1| 2023-05-01 황호훈 5161
16277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5-10 박영희 5162
163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1,11-25/연중 제8주간 금요일) |1| 2023-06-02 한택규 5161
163835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. |2| 2023-06-28 최원석 5163
164302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들의 말로를 보며....... |2| 2023-07-18 강만연 5161
164772 길이 끝나는 곳에서 |1| 2023-08-06 김중애 5161
16498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|1| 2023-08-14 주병순 5161
165443 가톨릭 장학퀴즈 “초기 교회 신자들의 세례명”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 2023-09-01 사목국기획연구팀 5161
165682 푸른 열정 |1| 2023-09-12 김중애 5162
186155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. 2025-11-08 최원석 5161
24392 '하느님의 인내' |1| 2007-01-13 이부영 5153
2591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07-03-07 주병순 5151
27588 사랑의 2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2007-05-17 임소영 5151
30736 무인도 |8| 2007-10-08 이재복 5157
34376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-레오 대종 2008-03-08 방진선 5151
34657 [영원한 생명] |4| 2008-03-20 김문환 5155
35083 "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며" - 2008.4.4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4| 2008-04-04 김명준 5154
40157 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 2008-10-22 박명옥 5152
43556 배부름 |3| 2009-02-06 김용대 5154
44127 예레미야서 31장 1-40절 |1| 2009-02-24 박명옥 5152
442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3-01 김광자 5156
46219 5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5-11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나를 ... |2| 2009-05-19 권수현 5156
4634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09-05-24 주병순 5152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6-08 김명준 5152
482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8 2009-08-10 김명순 5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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