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1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0-01-16 주병순 4971
52318 정말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5503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4342
52316 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 2010-01-16 노병규 1,64121
52314 남산에서 2010-01-16 이재복 4073
52313 별이 빛나는 밤에 2010-01-16 김중애 5232
52312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2010-01-16 김중애 8312
52311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1-16 박명옥 9057
52315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16 박명옥 3987
52310 마케베오하15장 |3| 2010-01-16 이년재 4441
52309 ♡ 우리 몫 ♡ 2010-01-16 이부영 4702
52308 만남의 의미를 찾기. |2| 2010-01-16 유웅열 4632
52307 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 |2| 2010-01-16 권수현 4823
52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16 이미경 96314
5230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16 노병규 98514
523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 2010-01-16 김현아 1,30820
52303 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 2010-01-16 김용대 4382
52302 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 2010-01-16 김종연 4221
52301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6| 2010-01-16 김광자 5893
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16 김광자 7272
52298 마카베오하14장 2010-01-15 이년재 4441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5 장병찬 4812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 2010-01-15 김양귀 4522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내동 ... |4| 2010-01-15 김양귀 5343
52295    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정 ... |4| 2010-01-15 김양귀 2963
52293 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 2010-01-15 김중애 4892
5229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0-01-15 주병순 4741
52290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15 이순정 6445
52289 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5 이순정 6426
52288 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1-15 이순정 6014
52287 <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> 2010-01-15 김종연 4861
52286 자신의 인생을 잃어버렸습니다 2010-01-15 김용대 1,2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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