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665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8
|1|
|
2009-06-08 |
김명순 |
514 | 3 |
| 46698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0
|
2009-06-10 |
김명순 |
514 | 1 |
| 47555 |
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
|1|
|
2009-07-17 |
김중애 |
514 | 3 |
| 4773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4
|
2009-07-24 |
김명순 |
514 | 3 |
| 48227 |
더 기뻐하는 일 [신앙의 지팡이 / 사상의 지팡이]
|1|
|
2009-08-10 |
장이수 |
514 | 2 |
| 48509 |
♡ 초대된 우리 ♡
|
2009-08-21 |
이부영 |
514 | 3 |
| 49556 |
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도 ...
|1|
|
2009-10-02 |
권수현 |
514 | 3 |
| 49747 |
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
|
2009-10-09 |
주병순 |
514 | 3 |
| 50372 |
♡ 아베! ♡
|
2009-11-02 |
이부영 |
514 | 2 |
| 50701 |
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
|
2009-11-15 |
주병순 |
514 | 2 |
| 51312 |
헨델의 경우
|6|
|
2009-12-09 |
김광자 |
514 | 4 |
| 51326 |
가톨릭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서...
|
2009-12-09 |
소순태 |
514 | 3 |
| 51673 |
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아이들의 기도
|1|
|
2009-12-24 |
권수현 |
514 | 4 |
| 52549 |
"모여라, 들어라, 나눠라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10-01-24 |
김명준 |
514 | 3 |
| 54100 |
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3-20 |
장병찬 |
514 | 12 |
| 54511 |
예수부활성야미사-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4-03 |
박명옥 |
514 | 11 |
| 54512 |
부활의 상징 -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
|
2010-04-03 |
박명옥 |
305 | 8 |
| 54902 |
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 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4-17 |
박명옥 |
514 | 9 |
| 55461 |
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5-06 |
이순정 |
514 | 6 |
| 5599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5-25 |
김광자 |
514 | 4 |
| 5638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6-07 |
김광자 |
514 | 4 |
| 56656 |
♥환대(hospitality)라는 성경상의 의미
|
2010-06-17 |
김중애 |
514 | 1 |
| 57841 |
praise(찬양, 찬송)과 blessing(강복, 찬미, 축복) 용어들의 ...
|2|
|
2010-08-07 |
소순태 |
514 | 20 |
| 58022 |
♡ 헛되고 헛되다. 세상 만사 헛되다. ♡
|
2010-08-15 |
이부영 |
514 | 3 |
| 58186 |
♡ 섬세함 ♡
|1|
|
2010-08-24 |
이부영 |
514 | 2 |
| 58980 |
10월4일 야곱의 우물-루카10,25-37 묵상/ 우문현답
|2|
|
2010-10-04 |
권수현 |
514 | 4 |
| 59541 |
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
|1|
|
2010-10-27 |
허윤석 |
514 | 3 |
| 60234 |
기도는 영혼의 음식
|1|
|
2010-11-25 |
김중애 |
514 | 2 |
| 61169 |
♡ 행복 ♡
|
2011-01-04 |
이부영 |
514 | 3 |
| 61640 |
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1-26 |
정복순 |
514 | 2 |
| 61686 |
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8 |
이순정 |
514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