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578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14-06-01 주병순 4981
9259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4-11-10 주병순 4981
93140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(제6장, 제7장 ) 2014-12-10 강헌모 4981
9454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2-11(연중 제5주간 ... 2015-02-11 김동식 4982
15202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4980
152372 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4980
158070 기도는 지성과 함께 마음 속으로 내려가는 것 |1| 2022-10-09 김중애 4981
15808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1| 2022-10-09 주병순 4980
1589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18 박영희 4983
159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6) |2| 2022-11-26 김중애 4987
161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6,7-15/사순 제1주간 화요일) |1| 2023-02-28 한택규 4981
16166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22 박영희 4982
162118 구원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11 최원석 4984
162588 창세기(34) 진정한 내려놓음 (창세22,1-18) |1| 2023-05-02 김종업로마노 4982
162962 파스카의 기쁨, 신록의 기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19 최원석 4986
163620 [연중 제11주일 가해] |2| 2023-06-18 박영희 4982
163635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|1| 2023-06-19 김중애 4982
1648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8-10 박영희 4984
16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13) 2023-10-13 김중애 4984
167448 연중 제33 주일 |4| 2023-11-18 조재형 4985
1685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3-12-31 조재형 4985
171918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4| 2024-04-28 조재형 4987
2619 21 10 18 월 평화방송 미사 침 분비 핵을 거쳐서 부교감신경이 침의 ... 2022-10-26 한영구 4980
25594 어찌하여 하느님의 귀한 그릇이 될 줄은 모르는가. 2007-02-22 유웅열 4971
27163 대만 고궁박물관 사진 |3| 2007-04-29 최익곤 4973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 2007-06-08 주병순 4973
30122 4년 만에 다시 백두산 천지를 보다 |4| 2007-09-13 지요하 4972
30691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07-10-06 주병순 4971
33215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1-25 정복순 4973
34393 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 2008-03-09 김명준 4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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