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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66 세례 |1| 2019-01-13 최원석 1,7411
12676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9-01-13 주병순 1,4041
1267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 그물 ... |2| 2019-01-13 김동식 1,9831
126774 ■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2| 2019-01-14 박윤식 1,4971
1267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9) ’19.1.1 ... 2019-01-14 김명준 1,5171
126779 1.14.말씀기도. - 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-이영근 신부 |1| 2019-01-14 송문숙 1,6161
126781 사람 낙는 어부 |2| 2019-01-14 최원석 1,5531
12678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1| 2019-01-14 김시연 1,4141
12678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말씀 예수님께 최면걸려) 2019-01-14 김중애 1,4351
12678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5 성 미술의 다양성) 2019-01-14 김중애 1,3401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2019-01-14 김중애 1,8151
126789 영혼의 밤 2019-01-14 김중애 1,5891
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 2019-01-14 김중애 1,7921
126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.) 2019-01-15 김중애 1,3071
1268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6 성 음악) 2019-01-15 김중애 1,3381
1268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수요일)『 많은 ... |2| 2019-01-15 김동식 1,8401
1268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1| 2019-01-16 김시연 1,2741
126830 1.16.말씀기도 -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 -이영근신부 2019-01-16 송문숙 1,1981
1268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 하시려는 일은 병 고침보다 선교) 2019-01-16 김중애 1,2761
1268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7 성 음악을 위한 가톨릭의 배려) 2019-01-16 김중애 1,3391
126840 조화와 긴장 2019-01-16 김중애 1,4631
1268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『 ... |2| 2019-01-16 김동식 1,8101
126854 1.17.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7 송문숙 1,4401
1268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뜻 따르는 신앙인들 참 훌륭하죠.) 2019-01-17 김중애 1,4481
1268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8 가톨릭의 전통 음악인 그레고리안) 2019-01-17 김중애 1,3791
12686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 2019-01-17 김중애 1,6471
12686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9-01-17 주병순 1,4361
126866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에 대한 단상 |1| 2019-01-17 강만연 1,4471
1268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금요일)『 하느 ... |1| 2019-01-17 김동식 1,6611
126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3) ’19.1.1 ... 2019-01-18 김명준 1,2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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