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68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 |4| 2009-08-28 권수현 6294
48686 8월28일 금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09-08-28 노병규 1,05718
48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28 김광자 7903
48684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|6| 2009-08-27 김광자 7833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27 김명준 5475
48682 버스기사 <와> 할머니 [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] 2009-08-27 장이수 8221
48681 [성모신심-003] - 성모발현 성지 2009-08-27 김중애 6321
48680 올바른 묵상기도 2009-08-27 김중애 6291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2009-08-27 김중애 5651
48678 역대기하 2장 |1| 2009-08-27 이년재 5071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2009-08-27 윤경재 6513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2009-08-27 지요하 5935
48674 사상의 미몽-극복 예시 ["너나 잘하세요" ?] 2009-08-27 장이수 5671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2009-08-27 주병순 6585
486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 |6| 2009-08-27 김현아 1,67122
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9-08-27 장병찬 1,3962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2009-08-27 박명옥 8253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27 박명옥 1,253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479
48667 ♡ 이웃 가꾸기 ♡ 2009-08-27 이부영 7662
486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3 2009-08-27 김명순 5262
48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27 이미경 1,15811
48664 자기 자신을 속이지마라 |1| 2009-08-27 김용대 8392
48663 8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24,42-51 묵상/ 공동체 안에서 깨어 있 ... |1| 2009-08-27 권수현 7172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27 노병규 1,00614
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8-27 유웅열 6074
486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27 김광자 6262
48659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 2009-08-26 김광자 5821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 2009-08-26 원근식 7501
48656 [성모신심-002] - 성모신심이란? 2009-08-26 김중애 1,1732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8-26 김명준 6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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