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<가톨릭뉴스 지금여기>의 응답 (담아온 글) |4| 2012-06-20 장홍주 1,0210
205200 [국가자격증]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 수강료 할인 안내 |1| 2014-04-16 이영신 1,0210
206565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느끼고 나서 |1| 2014-06-22 이민규 1,0213
210408 명동성당 주변공간에 어린이집, 문화쎈터, 쉼터 추천드립니다. |1| 2016-03-09 김남희 1,0212
211954 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-01-03 이부영 1,0210
217074 나무가 정성 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/ 안 되면 되게 하라 2018-12-23 이부영 1,0210
21737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19-01-28 주병순 1,0210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10
218409 조은누리야 살아 돌아와줘 고맙다. |2| 2019-08-02 박윤식 1,0212
218413    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'달관' [출처 연합뉴스] 2019-08-03 유재범 3512
219402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- 도전 신년회 대회장 맡아 2020-01-18 이돈희 1,0210
2211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으라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2020-11-03 주병순 1,0210
223747 † 동정마리아. 제23일 : 지존하신 여왕의 고통에 대한 예언 / 교회인가 |1| 2021-10-25 장병찬 1,0210
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08-14 주병순 1,0210
226345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2022-11-09 권기호 1,0219
227228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3 장병찬 1,0210
25933 한 마디만 더...... 2001-10-31 권영미 1,02018
27175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1-12-05 박유진신부 1,02033
41375 펌)성모노조.중앙대교수가쓴글(한국경제신문) 2002-10-24 안철규 1,02068
44455 동물들의 모성애에 대한 기억들 2002-11-30 지요하 1,02017
46944 북한산을 다녀와서... 2003-01-20 김지선 1,02053
46978     벌써 1년... 2003-01-21 이복선 3069
66556 자살-자기중심적, 안빈낙도(安貧樂道)의 지혜없는 삶이 원인 2004-04-29 박여향 1,02017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107757 "돈 좀 많이 벌었슴까?" |25| 2007-01-11 고도남 1,02017
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. |15| 2008-11-21 박영호 1,02017
189057 저는 취하 부탁한적 없으며 신부님께서는 제가 벌금 낼꺼라 하셨답니다... |13| 2012-07-11 류태선 1,0200
202454 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2| 2013-12-04 김정숙 1,0202
202455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3| 2013-12-04 박영미 7483
204461 교황청 신학자단: 교황 바오로 6세의 기적 심사 승인 |1| 2014-03-01 김정숙 1,0204
205412 오늘은 어린이날(방정환선생의 업적을 기리며) |1| 2014-05-01 이돈희 1,0200
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.. |7| 2014-09-23 조재형 1,02024
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... 2015-01-13 서지혜 1,0202
124,707건 (409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