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010 펌 - (109) 장미와 찔레꽃 2010-01-05 이순의 4831
52009 (458)청국장이란 음식은... |3| 2010-01-05 김양귀 6563
52008 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 |4| 2010-01-05 김양귀 6055
52007 치유와 기적의 식탁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5 장병찬 6683
52005 다시 이길 것이다. 허윤석신부님 2010-01-05 이순정 7074
52004 오늘 허윤석신부님 2010-01-05 이순정 6943
52003 새해 다짐과 소망 |1| 2010-01-05 진장춘 7680
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0-01-05 주병순 5321
520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1-05 박명옥 1,4046
52000 불안한 마음을 직시하라---롤하이저신부님 |3| 2010-01-05 김용대 1,7074
519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엔 계산이 없다 |10| 2010-01-05 김현아 1,50118
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6, 34-44 묵상/ 천 원짜리 두부 |2| 2010-01-05 권수현 6166
51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5 이미경 1,36316
51996 ♡ 성호 ♡ 2010-01-05 이부영 6191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 2010-01-05 유웅열 6521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05 노병규 1,07416
51993 한줄답변들을 읽어 보십시오... 2010-01-05 소순태 5381
519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05 김광자 6994
5199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|2| 2010-01-05 김광자 7203
51990 사진 묵상 - 눈 내리는 날의 잠실 올림픽 2010-01-04 이순의 1,0151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1-04 김명준 5093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04 김명준 3994
51987 마카베오하 7장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|3| 2010-01-04 이년재 1,0691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1,0931
51985 2010년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04 박명옥 1,0406
51984 happy new year!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4 이순정 7514
51983 펌 - (108) 엄마의 솜 조끼 2010-01-04 이순의 5071
51982 펌 - (107) 해방 2010-01-04 이순의 5040
5198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0-01-04 주병순 4801
51979 새벽에 일어나 당신을 뵈옵는 이 길을... 허윤석신부님 |3| 2010-01-04 이순정 7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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