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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2| 2020-01-09 정민선 1,7431
135208 1.10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루카 5,13) - 양주 ... 2020-01-10 송문숙 1,1721
135211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 ... |1| 2020-01-10 김동식 1,2481
135212 우리의 나약함 2020-01-10 김중애 1,2281
1352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0 - 앓고 난 후에 (제쁘루/인도) 2020-01-10 양상윤 1,4211
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 2020-01-10 강만연 1,4141
13524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11 차상휘 1,2381
135252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3| 2020-01-12 장병찬 1,1401
135261 자극의 욕망 2020-01-12 김중애 1,1071
135263 복음(사도)적 청빈(1) 2020-01-12 김중애 1,3651
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0-01-12 김중애 1,5921
1352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3| 2020-01-13 장병찬 1,4331
1352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13 김명준 1,3321
1352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... 2020-01-13 김중애 1,4961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511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최원석 1,7911
135304 2020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 2020-01-14 김중애 1,4621
135307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2020-01-14 김중애 1,7791
135309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2020-01-14 김중애 1,9041
1353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5 김명준 1,2881
135327 저항과 행복 2020-01-15 김중애 1,1941
135328 마음의 정결(2) 2020-01-15 김중애 1,5951
135331 19 10 08 (화)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잠들 ... 2020-01-15 한영구 1,5741
135332 시몬의 장모 열병을 고치시다 (마르1,29-38) |2| 2020-01-15 김종업 1,8721
135355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2020-01-16 김중애 1,2821
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-01-16 김중애 1,4351
135357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2020-01-16 김중애 1,2751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0-01-16 김중애 1,6721
135369 한 자매님의 눈물 묻은 손수건........ |4| 2020-01-17 강만연 1,4471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 2020-01-17 정민선 1,2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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