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 2010-01-05 유웅열 6521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05 노병규 1,07416
51993 한줄답변들을 읽어 보십시오... 2010-01-05 소순태 5391
519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05 김광자 6994
5199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|2| 2010-01-05 김광자 7203
51990 사진 묵상 - 눈 내리는 날의 잠실 올림픽 2010-01-04 이순의 1,0151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1-04 김명준 5103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04 김명준 3994
51987 마카베오하 7장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|3| 2010-01-04 이년재 1,0691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1,0931
51985 2010년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04 박명옥 1,0416
51984 happy new year!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4 이순정 7514
51983 펌 - (108) 엄마의 솜 조끼 2010-01-04 이순의 5071
51982 펌 - (107) 해방 2010-01-04 이순의 5040
5198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0-01-04 주병순 4801
51979 새벽에 일어나 당신을 뵈옵는 이 길을... 허윤석신부님 |3| 2010-01-04 이순정 7914
51978 씁쓸함을 느끼며..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04 이순정 7763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4 이미경 1,88513
51976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0-01-04 박명옥 1,49612
51975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12-17.23-25 묵상/이 시대에 회개 ... |1| 2010-01-04 권수현 1,0163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2010-01-04 이부영 5323
51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... |6| 2010-01-04 김현아 1,30017
51972 1월 4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04 노병규 98313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 2010-01-04 유웅열 5053
519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04 김광자 6224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03 김광자 6273
51968 펌 - (106) 그것을 모릅니다. 2010-01-03 이순의 6120
51967 길을 닦는 다는 마음이란... 허윤석신부님 |7| 2010-01-03 이순정 8176
51966 2010년 1월 3일 강론 글 주님 공현의 진정한 의미..허윤석신부님 |4| 2010-01-03 이순정 8215
51965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3 장병찬 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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