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680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 2019-02-18 최원석 1,3411
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) 2019-02-18 김중애 1,3991
1276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6 교회 사회사업) 2019-02-18 김중애 1,3251
127686 심판 (審判) 2019-02-18 김중애 1,8901
127699 2.19.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9 송문숙 1,3171
127706 가폴릭인간중심교리(36-7 교회의 사회사업과 재정) 2019-02-19 김중애 1,1701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3751
127719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361
1277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를 실감하란 거였죠.) 2019-02-20 김중애 1,1861
12773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. 음식) 2019-02-20 김중애 1,2351
127732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 2019-02-20 김중애 3,0021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 2019-02-21 박윤식 1,2861
1277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 2019-02-21 김시연 1,4481
127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1 식구와 양식) 2019-02-21 김중애 1,3131
127753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. 2019-02-21 김중애 1,6931
127754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2019-02-21 김중애 1,4331
127757 골통 수도자가 세상에 남긴 교훈 2019-02-21 강만연 1,4291
127759 영세받고 성모님께 올린 편지( 2012년 성모의 밤에) 2019-02-21 강만연 1,2831
127768 2.22.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- 이영근 신 2019-02-22 송문숙 1,0641
127773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|2| 2019-02-22 최원석 1,0791
1277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면 칭찬) 2019-02-22 김중애 1,0151
12777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2 음식물의 의미) 2019-02-22 김중애 9301
127776 하느님의 평화 2019-02-22 김중애 1,0611
127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9) ’19.2.2 ... 2019-02-23 김명준 9291
127796 2.23.말씀기도-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|1| 2019-02-23 송문숙 1,0791
1278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3 음식을 뜻있게 하신 그리스도) 2019-02-23 김중애 1,2361
127806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.. 2019-02-23 김중애 1,2491
127807 먼 훗날 당신을 찾고 싶을 때 2019-02-23 김중애 1,1731
127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원수를 사랑 ... |2| 2019-02-23 김동식 1,7671
1278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1| 2019-02-23 김시연 1,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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