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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81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2020-01-21 김중애 1,0561
135484 "여기 비둘기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" 2020-01-21 박현희 8981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 2020-01-21 정민선 1,2311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2020-01-22 김종업 1,4361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2020-01-22 김중애 1,0041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2020-01-22 김중애 1,1091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2020-01-22 김중애 1,1061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2020-01-23 김중애 8421
135527 고백성사의 신비 2020-01-23 김중애 1,1401
135528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2020-01-23 김중애 1,3041
135530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(2020 ... 2020-01-23 정진영 1,4221
135535 슬픈 이별을 보면서...... |2| 2020-01-23 강만연 1,0791
135542 입만 그리스도인, 현대판 바리사이인 |1| 2020-01-24 강만연 8731
135549 [연중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] 열두 사도 (마르 3,13-19) 2020-01-24 김종업 8521
135573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3| 2020-01-25 장병찬 1,0781
135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25 김명준 9251
13558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20-01-25 최원석 9141
135588 무상의 선물은 2020-01-25 김중애 1,0261
13558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0-01-25 김중애 1,0061
135596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3| 2020-01-26 장병찬 9401
135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26 김명준 1,0871
135606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 2020-01-26 최원석 8161
135612 다리가 되는것 |1| 2020-01-26 김중애 8971
135613 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2020-01-26 김중애 1,0021
135614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2020-01-26 김중애 8441
135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3| 2020-01-26 정민선 1,3311
135625 ★ 1월 2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7일차 |3| 2020-01-27 장병찬 1,2081
135635 감정 기복 2020-01-27 김중애 1,1231
135636 온유하게 처신함 2020-01-27 김중애 1,2101
135639 존재의 신비 2020-01-27 김중애 1,0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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