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293 저의 생일날은 이러했습니다. 2024-01-25 김대군 5121
171609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2| 2024-04-18 조재형 5125
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3| 2024-05-26 조재형 5124
17573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2024-09-06 최원석 5122
176956 이수철 신부님_늘 깨어 있어라! |2| 2024-10-22 최원석 51210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 2008-03-23 장병찬 5112
35164 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사 ... 2008-04-07 김명준 5112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 2008-06-13 윤경재 5112
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. |1| 2008-09-01 마진수 5112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2009-01-16 노병규 5114
4375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2| 2009-02-12 주병순 5112
4520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|1| 2009-04-07 주병순 5112
45250 "참 좋은 스승이자 보호자이신 주님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09-04-08 김명준 5116
45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6 2009-04-10 김명순 5114
45327 오늘(4월 1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2| 2009-04-12 장병찬 5114
46369 충직한 예언자 나탄 2009-05-25 이년재 5112
46436 사무엘 하 15장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. |4| 2009-05-28 이년재 5111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 2009-06-04 장이수 5114
46626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|8| 2009-06-07 김광자 5117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009-06-13 이부영 5112
4794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 2009-08-01 박명옥 5113
48116 <88만원 세대의 사랑은 사치다> 2009-08-06 김수복 5111
49204 예수님 일행의 살림살이 - 윤경재 2009-09-18 윤경재 5112
49579 10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5-21 묵상/ 있는 그대로의 나를 ... |1| 2009-10-03 권수현 5112
4958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9-10-03 원근식 5112
50099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어머니의 신앙 |1| 2009-10-22 권수현 5112
50273 <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> 2009-10-29 김수복 5113
5053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09-11-08 주병순 5112
51243 방황의 끝에서 |1| 2009-12-05 이재복 5113
51500 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 |1| 2009-12-17 유웅열 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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