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4950
59364 (534)♡ 人生 묻지 마시게 - 법정스님 ♡ |2| 2010-10-20 김양귀 4956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 2010-11-05 김광자 4955
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. 2010-11-13 한성호 4950
59953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4 김중애 4950
60047 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4957
61610 ♡ 찬미 찬양 ♡ 2011-01-25 이부영 4953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8 이순정 4956
62435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11-02-28 주병순 4954
63010 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 2011-03-22 지요하 4954
63188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3-28 김명준 4954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4 이순정 49511
64326 그 맛이 감미로워~*반영억라파엘신부 (요한6,30-35) 2011-05-10 김종업 4954
64429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(로마서7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5-13 장기순 4956
6452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2011-05-17 이근욱 4953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5-18 김명준 4954
64782 ♤천년왕국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7 박명옥 4951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03 노병규 4959
65122 '名譽退職, 명퇴이야기. |4| 2011-06-09 김창훈 4955
66057 [동영상] 오상의 비오 (부패하지 않은 비오) 2011-07-17 장병찬 4954
68348 예수는 신화다 <와> 뉴에이지 운동 2011-10-23 장이수 4950
69859 대림 제4주일 -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열 ... 2011-12-22 박명옥 4956
71000 + 인기에 영합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05 김세영 4959
71007 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 |2| 2012-02-05 박승일 4954
71481 성공적인 광야여정을 위한 삶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02-26 김명준 4956
71959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3-21 권수현 4954
72007 사순 제 4주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[김웅열 ... 2012-03-23 박명옥 4950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2012-03-27 지요하 4952
72711 축제의 기쁨 - 4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26 김명준 4956
7312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2012-05-16 강헌모 4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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