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8-17 김광자 6665
48392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8| 2009-08-17 김광자 7494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2009-08-16 이년재 7321
48390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2009-08-16 김중애 6792
48388 삶과 거룩함/신약의 믿음Ⅰ 2009-08-16 김중애 1,0080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 2009-08-16 박명옥 7435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8-16 박명옥 1,0134
48381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8-16 박명옥 1,61510
48385    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2009-08-16 박명옥 3372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8-16 김명준 7368
48378 "믿음의 승리, 하느님의 승리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8-16 김명준 4617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 2009-08-16 김현아 1,1568
48382     Re:몰래 먹은 성체... 2009-08-16 김은경 3791
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2| 2009-08-16 주병순 5001
48375 은총과 성사들. -토마스 머턴 신부- |1| 2009-08-16 유웅열 4881
48374 사랑과 무관심 |1| 2009-08-16 김용대 5513
48373 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 |1| 2009-08-16 이부영 5494
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2009-08-16 김명순 5133
48371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51-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8-16 권수현 4923
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09-08-16 김중애 4950
48369 외로움의 뿌리 2009-08-16 김용대 9962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8-16 이미경 94310
48367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8-16 노병규 81912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2009-08-16 박수신 5781
48364 인생의 노을 |8| 2009-08-16 김광자 6003
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8-16 김광자 6443
48362 가시리 |2| 2009-08-15 이재복 1,2223
48361 연중 제 20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8-15 박명옥 1,2037
4836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0주일/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 ... 2009-08-15 원근식 5083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 2009-08-15 김중애 6051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2009-08-15 김중애 5501
48355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8-15 정복순 5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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