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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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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김수복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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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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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1 |
유웅열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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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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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8 |
주병순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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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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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유웅열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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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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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6 |
김용대 |
5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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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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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김중애 |
5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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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척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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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이부영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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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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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장병찬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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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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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김중애 |
5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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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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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박명옥 |
5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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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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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광자 |
5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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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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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51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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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부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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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원근식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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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느님 뜻의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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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중애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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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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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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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의 주인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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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이형로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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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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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광자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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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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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장이수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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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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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광자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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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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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유웅열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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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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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김광자 |
1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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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3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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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박명옥 |
5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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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영성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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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이부영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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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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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박명옥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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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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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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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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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김광자 |
5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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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글은 제목에도 표기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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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김초롱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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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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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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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하는 하느님 혹은 시기하는 하느님??? - 질투vs시기 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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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소순태 |
5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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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다를까요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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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4 |
이근욱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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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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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최규성 |
511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