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601 [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|1| 2023-06-17 박영희 4951
164818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8-08 최원석 4955
165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4) |2| 2023-09-04 김중애 4955
167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8) |1| 2023-11-18 김중애 4954
169528 연중 제5 주일 |5| 2024-02-03 조재형 49511
17182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 2024-04-25 조재형 4957
26093 미리읽는[성서 묵상 ]사순3주간 3월15일 목요일 |1| 2007-03-14 원근식 4941
27588 사랑의 2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2007-05-17 임소영 4941
30383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5-21 묵상/ 한님족 전체의 명 ... |4| 2007-09-24 권수현 4944
30412 첫 번째 판관 오드니엘-판관기11 |2| 2007-09-26 이광호 4944
30452 예수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생명이시고 전부이시다. |1| 2007-09-28 임성호 4941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2008-01-03 전은영 4941
33352 '이단자 단죄'는 없어진게 아니다 [자유게시판] |2| 2008-01-30 장이수 4943
33489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 |11| 2008-02-05 장이수 4944
33490    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1| 2008-02-05 장이수 3652
33743 검은 돈에 오염된 청도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2-15 신희상 4945
366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4944
414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4 2008-11-28 김명순 4942
42986 ♡ 신뢰의 힘 ♡ 2009-01-16 이부영 4943
434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04 김광자 4946
44282 3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31-33.41-46 묵상/ 주님, 저 ... |4| 2009-03-02 권수현 4944
44332 ♡ 비움 ♡ 2009-03-04 이부영 4943
449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9 2009-03-29 김명순 4942
456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|2| 2009-04-24 주병순 4943
46201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. 2009-05-18 주병순 4943
46519 사무엘 하 19장1~9 |1| 2009-06-01 이년재 4941
46571 [사람 사랑]... 희생제물 보다 낫습니다 |3| 2009-06-04 장이수 4944
47152 평화가 임하도록 전구해 주소서! 2009-06-29 김중애 4941
47555 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 |1| 2009-07-17 김중애 4943
477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4 2009-07-24 김명순 4943
48258 오류와 착각 [ 2중의 무지 - 플라톤 ] 2009-08-11 장이수 4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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