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030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... 2025-09-23 김중애 1182
18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3) 2025-09-23 김중애 1604
185028 매일미사/2025년 9월 23일 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2025-09-23 김중애 1150
1850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2025-09-23 한택규엘리사 1060
185026 ■ 혈육을 넘어 참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25-09-22 박윤식 1121
185025 ■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(五傷)의 비오 신부 / ... 2025-09-22 박윤식 1213
185024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2025-09-22 박영희 1533
185023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09-22 최원석 1351
18502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 |1| 2025-09-22 최원석 1673
185021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... 2025-09-22 최원석 1524
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! 2025-09-22 최원석 1514
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 ... 2025-09-22 최원석 1111
185018 9월 2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2 강칠등 1381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2 강칠등 1382
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"무지와 허무에 |2| 2025-09-22 선우경 1447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2025-09-22 김중애 1603
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5| 2025-09-22 조재형 32912
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2025-09-22 김종업로마노 1381
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2025-09-22 한택규엘리사 870
185011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|1| 2025-09-22 이경숙 1080
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25-09-22 김중애 1312
185009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 ... 2025-09-22 김중애 1261
185008 매일미사/2025년 9월 22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2025-09-22 김중애 1000
185007 9월 21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1 강칠등 1160
185005 [슬로우 묵상] 등불의 길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1| 2025-09-21 서하 1301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5-09-21 장병찬 940
185004 ■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 ... 2025-09-21 박윤식 950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2025-09-21 박영희 1493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1290
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09-21 최원석 1060
166,041건 (41/5,5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