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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643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130
230642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120
230641 ★160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120
23063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4-02-03 주병순 170
230636 ! 아시안컵 호주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 ! 2024-02-03 강칠등 530
230635 그리스도의 증언 (한 분 두 분) 2024-02-03 유경록 330
230633 02.03.토.'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.'(마르 6, 34 ... 2024-02-03 강칠등 220
230632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130
230631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120
230630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130
230629 ★159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110
230628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-02-02 손재수 133
23062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4-02-02 주병순 120
230626 02.02.금.주님 봉헌 축일.'아기를 주님께 바쳤다.'(루카 2, 22) |1| 2024-02-02 강칠등 232
230624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10
230623 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인가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10
23062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50
230621 ★15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00
230620 이번에 출판허가가 취소된 거룩한 미사 책은 아베마리아출판사 버전이 아닙니다 ... 2024-02-01 김재환 1080
230639        Re:Re:이번에 출판허가가 취소된 거룩한 미사 책은 아베마리아출판사 버전 ... 2024-02-03 김재환 360
230619 제주 교구 7곳 성지순례 추자도 포함 3박4일 2024년 1-12월(12개 ... 2024-02-01 오완수 250
230618 2024년 전국 167곳 성지순례 매월 출발일 입니다(신청접수받습니다) 2024-02-01 오완수 150
230617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1 장병찬 120
230616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00
230615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20
230614 ★1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20
230613 02.01.목. '예수님께서 그들을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'(마 ... 2024-02-01 강칠등 100
23061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4-02-01 주병순 70
230609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1-31 장병찬 130
230608 청빈한 성직자 삶의 발자취 |2| 2024-01-31 양남하 1292
230607 신의 섭리를 상실한 종교는 이미 인간을 구원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|2| 2024-01-31 양남하 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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