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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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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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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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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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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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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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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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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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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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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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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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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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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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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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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결혼 그리고 독신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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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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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보호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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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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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과 아벨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8]/창세기[5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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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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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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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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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복된 사람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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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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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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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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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영산본당에 다니시는 지원근(바오로)형제님의 연미사에 참석하신 교우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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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김영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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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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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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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[아직 남아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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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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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, 겸손의 유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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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9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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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만나고 왔는데도 또 보고 싶은 분과 맺은 인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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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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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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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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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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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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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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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0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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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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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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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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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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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활동의뿌리는 기도 생활이다/송봉모신부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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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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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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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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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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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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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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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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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체험(Touching God) - 2013.5.8 부활 제6주간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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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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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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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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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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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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