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2010-09-29 박수신 4942
61530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21 이순정 4949
62242 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2-21 김명준 49410
6330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4-01 박명옥 4945
63797 성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바실리오 주교의 '성령론'에서 2011-04-19 방진선 4942
63816 4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4-20 권수현 4942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0 노병규 49411
72535 사랑과 결혼 그리고 독신의 의미 2012-04-17 강헌모 4942
72708 스스로를 보호하라 2012-04-26 강헌모 4945
73198 카인과 아벨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8]/창세기[53] 2012-05-19 박윤식 4940
73714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13 권수현 4942
73841 ♡ 복된 사람들 ♡ 2012-06-19 이부영 4943
74185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7-05 박명옥 4942
74452 작년에 영산본당에 다니시는 지원근(바오로)형제님의 연미사에 참석하신 교우분 ... 2012-07-19 김영민 4940
7501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2-08-20 주병순 4940
761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[아직 남아있다] 2012-10-14 장이수 4940
76749 온유, 겸손의 유익 2012-11-09 김열우 4940
77709 방금 만나고 왔는데도 또 보고 싶은 분과 맺은 인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2-12-22 김영완 4940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2013-01-02 유웅열 4940
78565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31 김은영 4946
78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10 이미경 4949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2-13 김명준 4945
79374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2013-03-04 김중애 4940
79795 봉사활동의뿌리는 기도 생활이다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20 김중애 4941
80145 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 2013-04-02 김중애 4941
80238 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 2013-04-06 원근식 4940
80649 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 2013-04-21 김중애 4943
81076 하느님 체험(Touching God) - 2013.5.8 부활 제6주간 수 ... 2013-05-08 김명준 4943
81760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6-07 김중애 4943
8189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14 김중애 4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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