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|5| 2013-12-12 이기정 5107
85928 12월20일(금) 聖 도미니코 님♥ 2013-12-19 정태욱 5101
86069 우리가 쓰는 말 한 마디, 한 마디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이유 |1| 2013-12-25 유웅열 5104
86381 ●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14-01-08 김중애 5102
8671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1-21 이근욱 5100
87060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5일 수요일 2014-02-05 김중애 5101
88786 탐욕 2014-04-26 이부영 5100
89042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8일 [(백) 부활 제3주간 목요일] |1| 2014-05-08 김중애 5101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4-05-08 박명옥 5102
89387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4-05-23 이부영 5102
90946 내 자신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심 |1| 2014-08-15 김중애 5101
92587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 2014-11-10 김중애 5100
94606 2015.02.14. |4| 2015-02-14 오상선 5106
99870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... 2015-10-17 김중애 5101
151110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11-20 장병찬 5100
15704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하나 |2| 2022-08-20 양상윤 5105
159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6) |2| 2022-11-26 김중애 5107
160705 내가 사랑하는 그가 하늘의 존재가 되었으면 (마르 6,53-56) |1| 2023-02-06 김종업로마노 5101
161031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 |1|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5100
161232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01 장병찬 5100
161374 예수님은 꼭 사흗날에만 부활(復活)하셔야 했나? (마태20,17-2 ... |1| 2023-03-08 김종업로마노 5101
161396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3-09 최원석 5103
1632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6-01 박영희 5104
1639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03 박영희 5105
164709 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. 2023-08-03 김대군 5100
164787 예수님은 진짜 유다를 저주하는 표현을 하셨을까 하는 묵상을 해봅니다. |2| 2023-08-06 강만연 5101
165075 말씀 |1| 2023-08-18 김중애 5102
167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0) |2| 2023-11-20 김중애 5107
169283 사도 바오로 회심 |3| 2024-01-25 최원석 5105
1717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대 내 생각에서 나온 명령을 해서는 ... |1| 2024-04-24 김백봉7 5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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