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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325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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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김중애 |
1,418 | 1 |
137326 |
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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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김중애 |
1,632 | 1 |
13736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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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김동식 |
2,085 | 1 |
137372 |
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3/3][2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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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박윤식 |
1,538 | 1 |
137373 |
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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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최원석 |
1,346 | 1 |
137380 |
성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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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강만연 |
1,616 | 1 |
137386 |
인간의 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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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중애 |
1,402 | 1 |
137387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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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중애 |
1,375 | 1 |
137392 |
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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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강만연 |
1,675 | 1 |
137405 |
가난중의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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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329 | 1 |
137406 |
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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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466 | 1 |
137408 |
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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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617 | 1 |
137430 |
고요한 마음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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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김중애 |
1,916 | 1 |
137438 |
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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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박윤식 |
1,598 | 1 |
137439 |
“나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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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최원석 |
1,298 | 1 |
137440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- 동굴방 (카파토키아/터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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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양상윤 |
1,669 | 1 |
137450 |
활동생활과 관상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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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중애 |
1,342 | 1 |
137451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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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중애 |
1,244 | 1 |
137452 |
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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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중애 |
1,442 | 1 |
137455 |
♥4월11일(토) 聖女 젬마 갈가니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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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정태욱 |
1,716 | 1 |
137470 |
죽는 다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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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김중애 |
1,373 | 1 |
137476 |
<염치없는 감사> (요한19,40-20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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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김종업 |
1,644 | 1 |
137478 |
찬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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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임종옥 |
1,895 | 1 |
137481 |
부활 성야 미사 전례 깜짝 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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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강만연 |
1,676 | 1 |
137482 |
“평안하냐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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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최원석 |
1,486 | 1 |
137497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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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2 |
김중애 |
1,270 | 1 |
137498 |
손. 눈. 귀. 입.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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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2 |
김중애 |
1,879 | 1 |
137502 |
파스카 성야 _ “평안하냐?” (마태 28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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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2 |
한결 |
1,500 | 1 |
137511 |
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 이야기(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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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강만연 |
1,184 | 1 |
137519 |
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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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중애 |
1,31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