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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445 교구장님!!!!!!!!!!!! 2022-11-16 김수연 1,02815
22673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2-12-21 주병순 1,0280
227262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10주년: 3월 13일 성모송, 촛불 지도 이벤트 |1| 2023-02-17 김정숙 1,0280
227315 도이치모녀스의 부라보콘 송 모음 ㅋ 2023-02-22 신윤식 1,0283
19823 속아서 된 神父...김 스테파노 신부님 2001-04-25 이재경 1,0277
38298 성모님 성탄을 축하합니다! 2002-09-08 이현철 1,02717
38718 그냥 말씀들을 읽으며 든 생각... 2002-09-15 정원경 1,02717
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...[묵상글] 2003-04-08 황미숙 1,02711
51823 ▶청주교구이현로신부님! 더이상 우리 이렇게 비겁하게 빙글빙글 2003-05-03 안지현 1,0273
8097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조선교구성직자회의-최초의 시노드 2005-03-31 노병규 1,0272
87744 ★신앙시 연재 (38) 샛별을 보게 하소서 |10| 2005-09-09 지요하 1,02717
147550 Re: 147530 2010-01-09 김광태 1,02717
147555        Re:문경준님에게 2010-01-09 김광태 19214
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배봉균 1,02710
159018     Re: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지요하 2093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1,027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86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81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80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9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9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411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405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43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42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808
169217 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배봉균 1,0277
169220     Re: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이영주 1683
169221        Re: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배봉균 2716
20517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4-04-15 주병순 1,0271
208338 성당 놀이방 운영안 2015-01-25 강미영 1,0275
2090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인용한 황사영 백서 2015-06-17 박희찬 1,0274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1,0272
210159 내 삶을 둘로 나눈다면... |3| 2016-01-10 박혜서 1,0276
210721 농은 선생 문집 [邇言記實]중에서 "十戒" 전문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2016-05-20 박관우 1,0270
21150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6-10-11 주병순 1,0272
214555 “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”| |2| 2018-03-04 이부영 1,0271
214674 스웨덴, “북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기회.도전 논의” 2018-03-19 이바램 1,0270
217222 일반 알현(1/2)에 쿠바 서커스단 - 교황님 찬조 공연 ^^ 2019-01-03 김정숙 1,0270
21747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0271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71
219184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1,0270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1,0270
224012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2021-12-06 박윤식 1,0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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