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78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3 묵상/ 순지르기 |1| 2009-07-30 권수현 5533
478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30 김광자 6704
47876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|8| 2009-07-29 김광자 8024
47874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29 노병규 99813
4787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 2009-07-29 박명옥 5882
47872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9 박명옥 1,0605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 2009-07-29 김용대 1,2414
47870 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! |1| 2009-07-29 김중애 6913
47886     Re하느님께서 사기전과 19범 과도 함께 하시나요? |1| 2009-07-30 김경자 4243
47867 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9-07-29 주병순 5671
47865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29 박명옥 1,1537
47864 떠나면 식는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4| 2009-07-29 이은숙 1,1928
47863 "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." - 7.29, 이수철 프 ... |2| 2009-07-29 김명준 7536
47862 최후심판 |3| 2009-07-29 장병찬 7282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7-29 이미경 1,38720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2009-07-29 이부영 7223
47859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2009-07-29 김중애 7473
47858 '죽음이 두렵지 않다.'는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7-29 유웅열 5997
478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8 2009-07-29 김명순 7213
47856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 2009-07-29 김중애 6042
47854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믿음1- 아는 것과 ... |1| 2009-07-29 권수현 5542
47853 주님 공동체의 살림꾼 2009-07-29 노병규 5505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7-29 김광자 6003
4785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 2009-07-29 김광자 5844
47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7| 2009-07-29 김현아 1,42621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28 노병규 1,07216
47847 기도의 효능 |1| 2009-07-28 김중애 6772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 2009-07-28 노병규 1,2713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8 박명옥 9524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 2009-07-28 이년재 5321
47842 †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2009-07-28 김중애 4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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