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60 '세려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19 정복순 5072
51927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02 정복순 5073
51983 펌 - (108) 엄마의 솜 조끼 2010-01-04 이순의 5071
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5072
53356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2 장병찬 5079
537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3-10 김광자 5073
549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19 김광자 5071
55277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50713
55534 <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> 2010-05-08 김종연 5075
55857 ♥영적 삶 ‘자아’로 ‘이웃’과 ‘하느님께로’의 발돋움 2010-05-20 김중애 50711
56015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50711
56016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2738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 2010-06-01 김광자 5074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 2010-06-16 권수현 5072
577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 2010-08-03 김광자 5074
58013 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4 김중애 5072
58016 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 2010-08-14 김장섭 5072
5839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 2010-09-03 소순태 5073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30 이순정 5074
59030 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0-10-06 권수현 5075
59108 갈라진 사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10-10 김광자 5073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 |1| 2010-12-08 소순태 5072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 |3| 2010-12-15 박영미 5072
607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8 김광자 5072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31 김명준 5074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2 노병규 50713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2011-02-07 김중애 5072
62292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|1| 2011-02-22 박명옥 5073
63298 ♡ 겸손한 간청 ♡ 2011-04-01 이부영 5074
63770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? |5| 2011-04-18 유웅열 5075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2011-04-21 강점수 5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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