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770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? |5| 2011-04-18 유웅열 5075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2011-04-21 강점수 5076
64037 사랑과 믿음 /펌글 2011-04-28 이근욱 5071
64180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1-05-04 권수현 5076
64397 ♥고요하게 하는 재산은 값진 진주인 참된 自我(자아)이다. 2011-05-12 김중애 5075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5-18 김명준 5074
65049 부활 제7주간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6-07 박명옥 5073
65311 사랑, 천국의 화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7 노병규 5077
65553 ♡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♡ 2011-06-27 이부영 5073
6600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 2011-07-15 이근욱 5071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5 이순정 5078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7 오미숙 5079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2011-08-19 최규성 5075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1 노병규 5074
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4 노병규 5076
69053 사위일체와 거짓 예언자들 [체칠리아 성녀를 본다] 2011-11-22 장이수 5070
69113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5071
6961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펌 2011-12-12 이근욱 5071
698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1년 12월 25일 ... 2011-12-23 강점수 5076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2012-01-25 장이수 5070
71058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7 박명옥 5071
71832 사순 제3주간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5 박명옥 5073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2012-03-27 지요하 5072
72326 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 |1| 2012-04-07 김세영 5079
72817 신앙의 신비여 - 02 귀를 열게 하는 말씀의 은총 2012-05-02 강헌모 5076
72922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7 박명옥 5072
72990 사랑 공부 - 5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10 김명준 5076
73238 신앙의 신비여 - 09 노인의 가치 2012-05-21 강헌모 5075
73818 ♡ 하느님을 향한 갈망 ♡ 2012-06-18 이부영 5070
74187 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 ... 2012-07-05 박명옥 5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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