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327 오늘(4월 1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2| 2009-04-12 장병찬 4914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 2009-05-11 이년재 4912
46369 충직한 예언자 나탄 2009-05-25 이년재 4912
474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3 2009-07-12 김명순 4912
4794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 2009-08-01 박명옥 4913
48113 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 2009-08-06 김수복 4911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이 ... |1| 2009-08-11 권수현 4912
4869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2009-08-28 박명옥 4913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9-08-31 주병순 4916
48786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2009-09-01 김중애 4912
48965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09-09-08 김중애 4911
49216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|1| 2009-09-19 김중애 4912
4955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10-02 김광자 4911
495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도 ... |1| 2009-10-02 권수현 4913
498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3 2009-10-11 김명순 4912
49836 "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다." - 10.11, 이 ... 2009-10-12 김명준 4914
50355 <모든 성인 대축일 해설+묵상> 2009-11-01 김수복 4911
50459 세상의 '머리 좋은 머저리'들에게 |1| 2009-11-05 지요하 4912
50932 펌 - (80) 가슴 아픈 사람아 2009-11-24 이순의 4911
51670 우리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. |2| 2009-12-24 유웅열 4913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12-26 주병순 4911
51881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1 장병찬 4912
52122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|1| 2010-01-09 김중애 4911
52914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2010-02-06 김중애 4912
52973 시간의 한 복판에서. . . . . |1| 2010-02-08 유웅열 4913
5334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1 |3| 2010-02-22 김현아 4916
53556 (471) 오늘 |6| 2010-03-01 김양귀 4915
53582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2 장병찬 4914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2010-03-13 원근식 4914
53927 하느님과 같습니다. 2010-03-14 김중애 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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