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13 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4 김중애 5072
58016 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 2010-08-14 김장섭 5072
5839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 2010-09-03 소순태 5073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30 이순정 5074
59030 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0-10-06 권수현 5075
59108 갈라진 사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10-10 김광자 5073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 |1| 2010-12-08 소순태 5072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 |3| 2010-12-15 박영미 5072
607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8 김광자 5072
61100 "깨달음-앎-받아들임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2-31 김명준 5074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2 노병규 50713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2011-02-07 김중애 5072
62292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|1| 2011-02-22 박명옥 5073
62435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11-02-28 주병순 5074
63298 ♡ 겸손한 간청 ♡ 2011-04-01 이부영 5074
63635 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’에 ... 2011-04-13 방진선 5072
63770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? |5| 2011-04-18 유웅열 5075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2011-04-21 강점수 5076
64037 사랑과 믿음 /펌글 2011-04-28 이근욱 5071
64180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1-05-04 권수현 5076
64397 ♥고요하게 하는 재산은 값진 진주인 참된 自我(자아)이다. 2011-05-12 김중애 5075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5-18 김명준 5074
65049 부활 제7주간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6-07 박명옥 5073
65311 사랑, 천국의 화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7 노병규 5077
65553 ♡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♡ 2011-06-27 이부영 5073
6600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 2011-07-15 이근욱 5071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5 이순정 5078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7 오미숙 5079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2011-08-19 최규성 5075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1 노병규 5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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