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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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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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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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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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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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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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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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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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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좋은 이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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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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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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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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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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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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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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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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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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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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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성모님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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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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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를 찾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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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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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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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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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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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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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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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김중애 |
4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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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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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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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하늘1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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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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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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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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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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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김장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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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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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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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"그리스도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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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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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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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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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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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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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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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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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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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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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과 총애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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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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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이렇게 말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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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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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인 신비로 향하게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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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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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리(管理)영성"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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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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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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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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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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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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