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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690 |
착한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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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중애 |
1,976 | 1 |
138691 |
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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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중애 |
1,622 | 1 |
13869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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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동식 |
2,027 | 1 |
138696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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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주병순 |
1,790 | 1 |
138703 |
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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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송문숙 |
1,791 | 1 |
138708 |
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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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중애 |
1,520 | 1 |
138709 |
라자로의 소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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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중애 |
1,615 | 1 |
138711 |
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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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장병찬 |
1,788 | 1 |
13871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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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4 |
김동식 |
1,902 | 1 |
138725 |
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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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중애 |
1,564 | 1 |
138726 |
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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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중애 |
1,905 | 1 |
13873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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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동식 |
1,802 | 1 |
138733 |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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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주병순 |
1,533 | 1 |
138742 |
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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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1,729 | 1 |
138743 |
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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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1,893 | 1 |
13874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38-44/2020.06.06/연중 제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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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한택규 |
1,835 | 1 |
138746 |
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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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최원석 |
1,888 | 1 |
13874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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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동식 |
2,086 | 1 |
138754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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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주병순 |
1,923 | 1 |
138757 |
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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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송문숙 |
2,074 | 1 |
138764 |
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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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김중애 |
1,788 | 1 |
138765 |
희망을 가져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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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김중애 |
1,792 | 1 |
138766 |
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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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김중애 |
2,212 | 1 |
13876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월요일)『참 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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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7 |
김동식 |
2,127 | 1 |
13878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『세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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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김동식 |
1,906 | 1 |
138783 |
★ 죽음과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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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장병찬 |
1,840 | 1 |
138799 |
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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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중애 |
1,915 | 1 |
138800 |
하느님의 복과 좋은 일을 고대하고 기대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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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중애 |
1,793 | 1 |
138801 |
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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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중애 |
1,882 | 1 |
138802 |
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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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장병찬 |
1,79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