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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90 착한목자 2020-06-03 김중애 1,9761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0-06-03 김중애 1,6221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271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7901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28 ... 2020-06-04 송문숙 1,7911
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0-06-04 김중애 1,5201
138709 라자로의 소생 2020-06-04 김중애 1,6151
13871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7881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 2020-06-04 김동식 1,9021
138725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2020-06-05 김중애 1,5641
138726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1| 2020-06-05 김중애 1,9051
1387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토요일)『율법 학 ... |3| 2020-06-05 김동식 1,8021
13873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5331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7291
138743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2020-06-06 김중애 1,8931
138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38-44/2020.06.06/연중 제9 ... 2020-06-06 한택규 1,8351
138746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06-06 최원석 1,8881
1387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|2| 2020-06-06 김동식 2,0861
13875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9231
138757 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... 2020-06-07 송문숙 2,0741
138764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2020-06-07 김중애 1,7881
138765 희망을 가져라! 2020-06-07 김중애 1,7921
13876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 2020-06-07 김중애 2,2121
1387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월요일)『참 행 ... |2| 2020-06-07 김동식 2,1271
1387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『세상의 ... |1| 2020-06-08 김동식 1,9061
138783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8401
138799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2020-06-09 김중애 1,9151
138800 하느님의 복과 좋은 일을 고대하고 기대하기 2020-06-09 김중애 1,7931
138801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6-09 김중애 1,8821
138802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7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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