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76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24 정복순 5062
59070 '서로 갈라지면 망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10-08 정복순 5063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0-10-18 김용대 5062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1-02 김광자 5062
602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25 김광자 5061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5067
60291 자기의 마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5068
6150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20 정복순 5065
61723 풍랑을 잠 재우시다 |2| 2011-01-29 정평화 5063
62435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11-02-28 주병순 5064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03-22 주병순 5063
63635 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’에 ... 2011-04-13 방진선 5062
65234 부모와 아이.이야기. |2| 2011-06-14 김창훈 5066
65677 자, 일어나가자!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2 오미숙 5066
65740 정안 휴게소에서 |2| 2011-07-04 이재복 5061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 2011-07-19 이근욱 5063
66484 천상 성인들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3 이순정 5069
66917 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2011-08-22 김종업 5066
66941 <연중 제21주간 화요일>(2011. 8. 23)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8-23 노병규 5065
67258 가운데 서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05 노병규 5066
67897 교우(敎友)-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2011-10-03 이순정 5066
69981 내가 사랑이다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27 김명준 5068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2012-01-02 이부영 5060
70507 하늘나라의 기쁨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16 김명준 5067
71530 회개의 표징, 회개의 실천 - 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2-29 김명준 5068
72141 +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3-29 김세영 50612
72384 배티 성지 - 부활성야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4-09 박명옥 5062
72674 조신(調身), 조식(調息), 조심(調心) 2012-04-24 유웅열 5064
73101 신앙의 신비여 - 03 눈물의 이별 2012-05-15 강헌모 5065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2012-06-09 원근식 5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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