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 2009-04-24 원근식 4902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 2009-04-29 박수신 4902
46138 사무엘 하 3장 다윗이 헤르론에서 낳은 아들들 2009-05-15 이년재 4901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2009-05-20 장이수 4901
46568 완성을 위한 점진적 변화. -장 바니에- |4| 2009-06-04 유웅열 4903
46578 성령강림/성령울 교회에보내시다. 2009-06-04 김중애 4901
476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 2009-07-21 김명순 4903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 2009-09-17 김수복 4901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... 2009-09-23 주병순 4906
497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1 2009-10-08 김명순 4902
50099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어머니의 신앙 |1| 2009-10-22 권수현 4902
503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1 김광자 4902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 2009-11-01 유웅열 4902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2009-11-04 김명순 4902
50503 토빗기12장 라파엘이 정체를 밝히다 |2| 2009-11-07 이년재 4901
508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09-11-22 주병순 4901
51157 (448) 진보라색 초가 빛을 나누려고 타기 시작 했습니다. |7| 2009-12-02 김양귀 4904
51730 성전(聖展)의 참다운 뜻은? |1| 2009-12-26 유웅열 4903
52561 저항과 행복 2010-01-25 김중애 4902
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4902
53263 욥기30장 지금의 불행 |1| 2010-02-18 이년재 4901
53408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3 |3| 2010-02-24 김현아 4906
53576 <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> 2010-03-02 김종연 4902
54074 (479)*오늘 나누고 싶은 *즐거운 대화는 =..*+*(김수환 스테파노 ... |4| 2010-03-19 김양귀 4904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4-09 장기순 4905
5471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|2| 2010-04-10 김광자 4901
55214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2010-04-28 김중애 4901
55728 주님 승천 대축일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2010-05-15 원근식 4904
559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2010-05-25 김중애 4901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화님 ... |1| 2010-06-04 장기순 4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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