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2010-06-04 장이수 4900
56318    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 2010-06-04 장이수 3530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6-20 이순정 4907
5682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24 박명옥 49011
57325 7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8-12 묵상/ 고통스럽고 힘들 때일수록 |1| 2010-07-15 권수현 4905
57521 아니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4 이순정 4909
57642 연중 제17주일 -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30 박명옥 49011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2010-08-28 노병규 4901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2 김중애 4901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1 이순정 4907
59421 종교에 대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말했을까요. 2010-10-22 장이수 4901
59531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10-27 권수현 4903
60395 '주님, 주님!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02 정복순 4906
61292 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09 김종원 4901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24 정복순 4902
62558 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05 노병규 49011
62559 "지혜로운 삶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05 김명준 4905
62754 환자와 의사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2 이순정 4908
62782 사순시기의 의미 및 시작일인 재의 수요일 계산 방법 2011-03-14 소순태 4904
63565 부활 제5주일/우리 안에 사랑의 영으로 부활을/배 광하 신부 2011-04-09 원근식 4908
63620 4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세상에 '얽매인 나'와 ... 2011-04-12 권수현 4904
63762 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 2011-04-18 방진선 4901
64368 부활 제3주간 -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5-11 박명옥 4903
64498 "사랑과 앎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5-16 김명준 4906
64961 나이와 인생. 2011-06-03 유웅열 4903
65505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8,5-17) 2011-06-25 김종업 4906
65561 성체 성혈 대축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.... |2| 2011-06-27 유웅열 4903
69136 성령 칠은에 대한 깊은 묵상 -안겔른 그륀 신부- 2011-11-25 유웅열 4904
70255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07 김세영 4907
70442 연중 제2주일 와서 보아라/유 광수 신부 |1| 2012-01-14 원근식 4903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2012-02-03 김용대 4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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