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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『 ... |1| 2019-08-20 김동식 1,3811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9-08-20 김중애 7401
131849 비유와 상징으로 2019-08-20 김중애 8781
131850 1분명상/옆에 계신 그분 2019-08-20 김중애 1,0521
1318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2019-08-21 김종업 1,3651
131881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2019-08-21 김중애 8511
131883 인내의 이유 2019-08-21 김중애 9391
131884 내면의 자리 2019-08-21 김중애 9131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2019-08-21 김중애 1,2201
131886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2019-08-21 김중애 9121
131896 ■ 잔치 초대장을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19-08-22 박윤식 9121
131904 파견 2019-08-22 김중애 7671
131906 믿음의 눈으로 보라 2019-08-22 김중애 9751
131925 ■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오로지 사랑 /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2| 2019-08-23 박윤식 1,0851
131930 ♥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( 1열왕기 8,1-66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8-23 장기순 1,1551
13193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|1| 2019-08-23 최원석 8931
131943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2019-08-23 김중애 9701
131944 1분명상/마음의 밭 2019-08-23 김중애 9031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2019-08-23 김중애 1,4731
131947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2019-08-23 김중애 1,0981
131954 ■ 새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 2019-08-24 박윤식 9941
131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4 김명준 1,0481
131960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2019-08-24 김중애 9441
131961 특혜를 받는 순간 2019-08-24 김중애 9671
131966 관상생활 2019-08-24 김중애 1,5411
131989 좁은문 |1| 2019-08-25 최원석 1,1401
1319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좁은 문의 열쇠는?) |1| 2019-08-25 김중애 8971
131996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|1| 2019-08-25 김중애 8501
132007 ★ 나에게 오라 |1| 2019-08-26 장병찬 1,2151
1320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2| 2019-08-26 정민선 1,2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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