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98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060
16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5) |1| 2023-09-15 김중애 5065
25212 난 외롭지 않겠다 |8| 2007-02-07 이재복 5056
30622 '죽은 이'는 '죽은 이'에게 맡겨 두라 [수, 목요일] |12| 2007-10-03 장이수 5052
34130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 [본론편 끝] |4| 2008-02-28 장이수 5052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 2008-03-31 장병찬 5051
3789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5052
44064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|1| 2009-02-22 이부영 5053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2009-05-20 장이수 5051
47514 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15 김명준 5054
47581 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 2009-07-17 장병찬 5052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5051
49131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어버이시기에> 2009-09-16 김수복 5052
49597 묵상과 대화 <인권을 짓밟는 사회악과 사회불의> 2009-10-04 김수복 5051
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2009-10-22 김중애 5051
50132 ♡ 부활 ♡ 2009-10-23 이부영 5051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2009-11-03 김수복 5052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2009-11-04 김명순 5052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2009-11-19 송영자 5051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2 장병찬 5051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12-26 주병순 5051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 2010-01-04 유웅열 5053
52787 <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, 언론과 방송> 2010-02-02 김종연 5056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2010-02-03 이순의 5052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2-05 정복순 5054
53367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2010-02-22 김중애 5052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2010-03-09 김중애 5052
54437 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 2010-04-01 장병찬 5053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4-09 장기순 5055
55537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8 박명옥 5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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