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 2008-03-31 장병찬 5051
44064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|1| 2009-02-22 이부영 5053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2009-05-20 장이수 5051
47514 "성덕(聖德)의 잣대"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15 김명준 5054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5051
49131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어버이시기에> 2009-09-16 김수복 5052
49144 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 |4| 2009-09-16 이년재 5051
49597 묵상과 대화 <인권을 짓밟는 사회악과 사회불의> 2009-10-04 김수복 5051
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2009-10-22 김중애 5051
50132 ♡ 부활 ♡ 2009-10-23 이부영 5051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2009-11-03 김수복 5052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2009-11-04 김명순 5052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2009-11-19 송영자 5051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2 장병찬 5051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12-26 주병순 5051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 2010-01-04 유웅열 5053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2010-02-03 이순의 5052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2-05 정복순 5054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2-15 김명준 5055
53367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2010-02-22 김중애 5052
53394 미움과 사랑 2010-02-23 양재오 5052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2010-03-09 김중애 5052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4-09 장기순 5055
54948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10-04-19 김중애 5052
55537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8 박명옥 50511
55803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8 장병찬 5051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2010-06-04 장이수 5050
56318    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 2010-06-04 장이수 3580
56676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10-06-18 김중애 5053
56679 ♡ 은총을 받을 태세 ♡ 2010-06-18 이부영 5053
56773 십자가와 자녀교육 |1| 2010-06-22 김용대 5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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